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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4th annual seoul fringe festivalA blend of artists, performances and audiences
Ahn, Dae-hwang  |  eoghkd@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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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5  0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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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14th Seoul Fringe Festival was held this year. Lasting from August 11 to August 27, 2011, about 17 days, this festival opened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The Fringe Festival isa carnival without any standards in which anyone, from amateur artists to professional artists, can show their artwork to theaudience. Artists produce their performance or works and are able to manage their own festival program. In other words, it is an independent festival without any restrictions that artists take part in spontaneously to demonstrate their artistry. So, in the way that it guarantees artwork and independence of expression, there are some unique features of this festival.  

 

<The Historyof the Festival>
   
 
The Fringe Festival first began in Edinburgh, Scotland, in 1947. In the beginning, some groups who weren’t invited to the International Edinburgh Festival decided to do a performance at a nearby park. Although there was not a prearranged plan or system, they captivated the audience and media because of theirgood content and fresh demeanor. Due to this success, an increasing number of performance groups participated voluntarily and their exchanges brought about the Fringe Society that was founded in 1957. Outside performances at the Edinburgh Festival in 1947 have now been at the center of the Edinburgh Festival.
In Korea, opening in 1998, the Independent Arts Festival was the beginning of the Fringe Festival. It began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in 2001 and in 2002 with many participating performance organizations from many Asian countries and its name was changed to the Seoul Fringe Festival.

<With Democratic Participation, the Festival Cheers All Artists>
The Seoul Fringe Festival doesn’t have a scoring system. Instead, it allows audiences and artists to express their own art forms and do free-form activities. Through this, active artists in various fields, artworks, and audiences could make harmony in the festival.

<The Festival Discovers the Next Generation of Budding Artists.>
There isn’t a structured framework in this festival. Artists experiment with space, expanding their art to daily life and communicating with the audience in a variety of ways. For those next generation artists, theatres might be a good opportunity to show their artistry and to communicate with audiences.

<Everything FitsTogether in This Festival.>
   
▲ 공연중인 아티스트

The Seoul Fringe Festival enables the meeting of artists, works, audiences, and local communities. Artistswhoexpress their challenges and free will,audiences who appreciate their attempts, and various areas around Hongik University where art and culture can be expressed, these three aspects get along well.The community,which is constituted by such things,aims for a healthy interaction between culture and art so that it can give us a vibrant source of life.

<The Environmentally-Friendly Festival.>
   
 

The Seoul Fringe Festival carried out eco-fringe projects during the festival by working with Beautiful Store. They use solar generators and eco-productions, and restrict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Through this, the festival increases the accessibility of partitions and announces eco-management messages.
The Seoul Fringe Festival program is divided into indoor concerts and outdoor performances. Indoor performances are held at small theaters or cafés around Hongik University with exhibitions of artistic works, dance, music, puppet shows and other such things. In addition, at a live club, there are performances by bands in which there is no boundarybetween the stage and the audience. However, it should be noted that indoor concerts havean admission fee and the time is fixed.
Outdoor concerts, on the other hand, have no admission fee. Artists perform directly in the street, like at the Playgroundin frontof Hongik University, 365 Street, and Streets Wanted to Walk, where there are many wandering people. Because there is no special stage, the boundary between performers and the audience doesn’t exist. Artists communicate directly in front of audiences with their works.
The festival is made up by blending all of these things: stagedperformances or works of art, artists who produce it, and the audience enjoying the art in every form.

 

제 14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14번째를 맞는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이 올해에도 개최되었다. 지난 2011년 8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17일간 열린 이 행사는 홍익대학교 앞에서 열렸다. 프린지 페스티벌이란 특별한 기준 없이 아마추어 예술가부터 전문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축제이다. 예술가가 제작한 공연 내지 작품들을 예술가 스스로가 축제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서 운영한다. 다시 말해 프린지 페스티벌은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무 제약 없이 예술가의 예술성을 뽐내는 독립예술 축제이다. 예술가의 작품과 표현방식에서 독립성을 보장해주는 다는 점에서 이 축제는 여러 특징이 있다.


<프린지 페스티벌의 연혁>

프린지 페스티벌은 1947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지 못한 작은 단체들이 축제 주변 공터에서 자생적으로 공연을 하는게 계기가 되었다. 사전에 계획이나 체계가 없었으나, 탄탄한 내용 구성과 독특하고 참신한 형식을 선보여 관객과 언론을 사로잡았다. 이 성공에 힘입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공연단체가 늘고, 이들 교류가 활발해 지면서 1957년에는 ‘프린지 협회’가 발족했다. 1947년에는 ‘에든버러’ 축제에서 주변부 였던 공연들이 이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중심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가 프린지 페스티벌의 시작이었다. 2001년에는 무대를 대학로에서 홍대로 옮겼으며, 2002년에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공연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꿨다.


<민주적인 참여로 모든 예술가를 응원하는 축제>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심사가 없다. 대신 예술가와 관객의 참여기회를 개방하여 예술가들이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자유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 예술가들과 작품, 관객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축제를 구성한다.

<차세대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는 축제>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정형화된 틀이 없다. 예술가들은 공간을 실험하고 일상으로 예술을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때문에 아마추어 차세대 예술가들에게는 축제가 자신의 예술관을 관객에게 보여주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함께 어울리는 축제>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은 예술가와 작품, 관객, 지역사회의 만남을 만들어 준다. 도전과 자유 의지를 발현하는 예술가와 이들의 시도를 감상하는 관객, 그리고 홍대 앞이라는 예술문화 표현 지역이 한대 어우러져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사회는 건강한 문화 예술을 지향하여 삶에 활력이 되게 한다.


<친 환경적인 축제>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에코 프린지 프로젝트를 축제기간 동안 실시한다. 태양광 발전기 사용, 일회용품 사용 저지, 친 환경 제작물 사용 등을 실천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접근 성을 높이며 참여자들에게 친 환경 운영 의지와 실천 내용의 메시지를 알린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크게 실내공연과 야외공연으로 나뉜다. 실내공연은 홍대 주변에 있는 소극장과 카페에서 작품전시, 연극, 무용, 음악, 인형극등을 펼친다. 또한 라이브 클럽에서는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는 밴드 공연이 있다. 하지만 실내공연은 입장료가 있으며,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면에 야외공연은 실내공연과는 달리 입장료가 없다.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홍대앞 놀이터’ ‘365번지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예술가가 직접 공연을 펼친다. 특정 무대 시설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연출자와 관객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관객과 바로 눈 앞에서 의사소통을 한다. 준비된 공연 혹은 예술작품과 이를 연출하는 예술가, 작품을 감상하고 공감하며 박수치는 관객. 축제는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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