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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신문보도/취재
노트북 기기 노후화, 개선방안 있는가?방안은 있으나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해…
김소연 기자  |  ksyksy0528@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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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2  1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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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노트북을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노트북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노트북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은 교수학습센터,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인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이하 컴소과)의 과 사무실, 경영 대학 소속인 경영학부의 과 사무실 등에서 가능하다. 컴소과는 태블릿PC를, 경영학부는 태블릿PC와 노트북 둘 다 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컴소과와 경영학부는 각 학과 또는 학부 소속인 학생들만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재학생들은 교수학습센터를 통해서만 노트북 대여를 하고 있다. 교수학습센터의 노트북 대여 시스템은 노트북 대여 기간 동안 본인의 신분증 보관을 조건으로, 학생들은 최대 7박 8일 동안 대여할 수 있고 연속적으로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 시 1일 기준, 1000원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수학습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은 150여 대 정도이고 재작년에 구입된 것이며 현재 기기 모델은 삼성전자 노트북 NT870이다. 그러나 기기를 바꾼지 3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생들은 기기의 노후화로 인해 노트북을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수학습센터 운영팀 심경용 과장은 “평소 학생들이 노트북 기기의 노후화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예산 확정이 이뤄짐에 따라 여름방학 중에 ACE 사업단의 도움으로 기기를 구매할 예정이다”며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학생들은 올해 2학기부터 새로운 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노트북 노후화에 대한 개선 의지를 전했다. 또한 운영팀 심 과장은 “기기의 노후화를 막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대여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트북을 잃어버리거나 파손할 경우 자기 변상이 원칙이나, 학생들이 이에 대해 협조하지 않아 운영팀 측에서 배상하는 경우가 다반사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학생들이 노트북 반납일을 정확히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연체일이 최대 200여 일이 지나 학생에게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도 아직까지 미반납 상태인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학생들이 노트북 대여 기한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영재(국어국문학과·14) 학생은 “최근 과제 때문에 노트북을 대여했는데 화면 색상도 노랗고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려 결국 무용지물이 됐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만약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학생들도 조심히 다뤄 기기의 노후화를 최소화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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