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광운
최종편집 : 2017.11.9 목 15:04
광운대학교
KW FOOTBALL경기소식
[2017 U리그 6R] 광운대 한양대 꺾고 2연승 달성, 리그 3위 도약
kwfm  |  seoch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1  15:1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운대학교가 한양대학교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신고했다.

광운대는 28일(금) 오후 2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3권역 6라운드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19분 터진 변수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으로 승리했다.

 

   
 

[선발명단]

광운대는 4-1-4-1로 경기에 나섰다. 변수호가 스트라이커를 맡고 김동현, 양태렬, 최범경, 박재민이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 라인은 문한진, 최현빈, 박성우, 박준영이 구성했으며 골문은 오찬식이 지켰다.


[전반전]

​전반 시작과 동시에 광운대가 햔양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7분 변수호의 패스를 받은 최범경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한양대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5분 권정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진의 빈틈을 노린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후에도 두 팀은 여러 차례 공격을 주고받았다. 한양대는 전반 22분과 전반 25분 연달아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광운대의 호수비에 막히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광운대는 전반 29분 골대 오른쪽에서 박성우가 올려준 크로스를 김동현이 발을 갖다 댔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양 팀 모두 이렇다 할 소득 없이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후반전 역시 팽팽한 흐름이 지속됐다. 광운대는 후반 10분 황태원의 패스를 받은 최범경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한양대 역시 후반 13분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타쿠마가 내준 볼을 신진하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19분 광운대가 경기의 균형을 깨는 데 성공했다. 최범경이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변수호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줬다. 변수호는 문전에서 침착하게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내준 한양대가 후반 22분 송환영과 김현중을 불러들이고 조훈재와 이건희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잇따라 잡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양대는 오히려 광운대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내주며 추가 실점할 뻔 했다. 후반 40분 페널티박스로 쇄도한 양태렬에게 볼을 넘겨받은 변수호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스쳤다. 이후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1-0으로 종료됐다.

   
 

[경기 후 인터뷰]

광​운대 오승인 감독은 “강팀을 상대로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선수들이 연습한 대로 경기를 펼쳐줘서 고마울 뿐이다. 한양대전 승리는 오로지 선수들의 공”이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경기인 KC대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오 감독은 “ 우리는 작년보다 훨씬 좋은 멤버 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주장 박준영이 수비수로서 위치를 아주 잘 잡고 있다. 최현빈과의 호흡도 좋은 만큼 이 기세를 이어 다음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운대는 5월 12일(금) 오후 12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3권역 7라운드 KC대를 상대로 연승행진을 노린다.


[글=이현희, 사진=강연희, 이종성] 

<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미디어광운구성원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제휴안내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 노원구 광운로 20(월계동 447-1) 광운대학교(139-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미디어광운
Copyright © 2011 KWANGWO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