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광운
최종편집 : 2017.9.15 금 11:42
광운대학교
KW FOOTBALL인터뷰
[U리그 인터뷰] '빛나는 조연' 최범경,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 기여
kwfm  |  seoch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1  15:2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연은 아니었다. 그러나 주연만큼 빛났다.

광운대 최범경이 변수호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도우며 지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의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광운대학교는 28일 오후 2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3권역 6라운드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후반 중반에 터진 변수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광운대는 권역 3위로 도약함과 동시에 권역별 3위까지 주어지는 왕중왕전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변수호였다. 원광디지털대와의 개막전 이후 5경기 만에 부활포를 터트리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변수호의 결정력도 뛰어났지만 이날 경기서는 묵묵히 조연 역할을 수행한 최범경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었다. 전반부터 과감한 슈팅은 물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펼친 그는 후반 들어서도 변수호와 패싱 게임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

최범경은 후반 19분 양태렬의 패스를 받은 뒤 아크 정면에서부터 페널티박스까지 드리블 돌파 후 쇄도하던 변수호에게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러줘 득점을 도왔다. 이후 골 세레모니를 하는 변수호 등에 업혀 동료의 득점에 함께 즐거워했다.

 

경기 후 최범경은 “선수들 모두가 한양대전은 왕중왕전 진출 경쟁에 있어 중요한 경기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훈련부터 착실하게 준비했다. 그 결과가 승리로 이어졌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평소 전술훈련을 하면서 (변)수호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 감독님 역시 원활한 연계플레이를 주문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한 것이 주효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사실 최범경은 동료들과 리그 시작을 함께하지 못했다. 올해 2월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이후 허리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한 달 여간 재활에 전념한 그는 지난 7일 아주대학교와의 경기에 교체로 투입되며 U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최범경은 4라운드 예원예대전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점 빌미를 제공하며 컨디션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 복귀 이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최범경은 절치부심했다. 해당 경기에서 자신이 실수한 장면을 여러 번 복기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결국 최범경은 문예대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한양대전에서도 도움을 올리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최범경은 내달 열리는 KC대와의 경기에 대해 “이번 경기처럼 방심하지 않고 잘 준비하여 꼭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광운대와 KC대의 U리그 3권역 7라운드 경기는 5월 12일(금) 오후 12시 효창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글= 최성실, 사진=강연희, 이종성] 

<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미디어광운구성원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제휴안내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 노원구 광운로 20(월계동 447-1) 광운대학교(139-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미디어광운
Copyright © 2011 KWANGWO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