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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신문보도/취재
우리 학교,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과 손잡아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 협약 체결
이해리 기자 강승우 기자  |  goflrjf123@kw.ac.kr seungwoo9497@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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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0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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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우리 학교를 비롯한 동북지역 10개 대학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우리 학교는 서울 동북지역에 위치한 10개 대학과 함께 교류 증진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대학은 우리 학교를 비롯해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로 총 10개의 대학이다. 공동 개발 합의에 따라 10개의 대학은 온라인 공개강좌 및 교육과 시설, 학술교류, 학생봉사활동 교류, 산학협력 확산 등에 있어서 교류 대학이 지향하는 목표 달성과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상호 협의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10개 대학 간 일률적인 시행이 아닌 대학별 특성과 필요성에 입각한 자율적인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공동 개발은 10개 대학의 총장 협약서 체결이 이루어짐에 따라 원하는 대학과의 상호 교류는 즉시 시행 가능하지만 관심분야 및 교류 내용,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계획 수립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 학교는 협정 체결 내용을 교내 관련 부서에 통보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본 교류 내용을 검토 중에 있고 필요한 대학과의 교류 신청 요청이 있을 시 신속히 해당 대학과 시행 예정이다. 이처럼 10개 대학은 긴밀하게 협력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공동 개발 합의에 대해 우리 학교 대외 교류팀 김성룡 팀장은 “대학마다의 강점과 특화된 분야에 따라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서의 프로그램과 교육 및 시설 등 정보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시간적인 편리성과 물리적 공간 등의 벽을 허물고 우수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10개 대학 간 본격적인 교류가 궁극적으로 대학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전문화, 특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효과에 대해 말했다. 또한 천장호 총장은 “대학에 대한 사회의 비판적 여론 및 분위기,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각종 평가 준비에 따른 대학 재정 악화, 대학 특성화 및 구조조정, 학령인구 급감 등 교내외적으로 어려운 때에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 사이의 교류 협약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류 협약을 통해 진행될 각종 학습 프로그램 교류 및 공유, 대학시설 및 공간의 공유, 대외적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처 및 상생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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