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광운
최종편집 : 2017.5.24 수 10:30
광운대학교
광운대신문보도/취재
활용도 고려해 복합 공간 늘어난 신축도서관사석화 문제는 좌석 반납 처리 시간 단축, 페널티 부과 등을 통해 방지할 예정
강승우 기자 김소연 기자  |  seungwoo9497@kw.ac.kr ksyksy0528@kw.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5  09:20: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3월 2일 우리 학교 신축도서관이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관했다. 새로운 자료실, 열람실, 그룹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존, 휴게공간의 마련은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감과 달리 시험기간에 공부를 할 수 있는 좌석,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현재까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도서관 측에 따르면 (구)중앙도서관(이하 구 중도)과 신축도서관의 전체적인 좌석 수의 차이는 미미하다. 좌석 배정이 가능한 자유열람실의 경우, 구 중도가 1,055석으로 498석인 신축도서관의 2배를 능가하지만 복합 공간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자료실, 오픈열람실, 휴게공간, 스터디룸 등은 반대로 신축도서관이 1,086석으로 546석인 구 중도의 2배 가까이 된다. 즉 신축도서관은 활용도가 높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 좌석 수를 대폭 확대된 것이다. 자유열람실 좌석 수를 대폭 줄이고, 복합 공간 좌석 수를 대폭 늘린 이유에 대해 중앙도서관 측은 학생들의 학습 성향을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재작년 좌석 배정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구 중도 당시 자유열람실 좌석 점유율은 시험기간이 아닐 때 최대 40%를 넘지 못했으며, 시험기간일 시에 80%를 초과하지 않았다. 현재 신축도서관의 경우도 시험기간이 아닐 시에 60%~70% 이하의 좌석 점유율이 나타난다고 한다. 반면에 자료실, 오픈열람실 등과 같이 활용도가 높은 복합 공간은 시험기간과 관계없이 학생들의 이용도가 높아 결과적으로 복합 공간 좌석수를 늘리게 된 것이다. 도서관 좌석 부족 문제와 함께 사석화 문제도 제기됐다. 사석화는 도서관 이용시간이 초과됐거나 본인의 좌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방 등과 같은 개인 물품을 좌석에 놓음으로써 다른 학생들이 해당 자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석화를 사전에 방지하면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게 나오고 있는 현재, 외출 후 2시간 경과 시 좌석 반납 처리 등과 같은 시스템 상의 방지 대책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사석화가 계속되자 중앙도서관 측은 향후 시험기간에는 외출 시 좌석 반납 처리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철저한 출입 관리, 사석화 학생들에 대한 페널티 부과, 사석화 확인 좌석의 물품 수거 등과 같은 대안도 시행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정보자료팀 왕승찬 계장은 자리 부족 문제에 대해 “시험기간의 경우 거의 모든 대학에서 열람 좌석이 부족하다”며 비단 우리 학교만의 문제는 아님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여 이용도가 높은 자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 개방할 것이다”라며 열람 좌석 부족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미디어광운구성원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제휴안내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 노원구 광운로 20(월계동 447-1) 광운대학교(139-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미디어광운
Copyright © 2011 KWANGWO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