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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신문보도/취재
느리거나 끊김 없는 교내 무선 인터넷 연결 필요해모바일 기기나 노트북의 WiFi 접속이 계속 끊어져
김소연 기자  |  ksyksy0528@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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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0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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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앱 데이터 분석 회사인 App Annine에 따르면 한국 모바일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간이 하루 200분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모바일 기기의 다양성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 이용을 당연시 여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중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정보검색, 게임 등 모바일 기기에서의 무선 인터넷 이용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무선 인터넷 연결을 반드시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들은 무선 인터넷 연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현재 우리 학교도 건물 내 무선 인터넷으로 KT ollehWiFi와 LG 유플러스존이 있다. KT ollehWiFi의 경우 대표 홈페이지에서 우리 학교 구성원이면 누구나 ID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이 가입된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LG 유플러스존의 경우 ‘LG U+ Zone’나 ‘FREE_U+zone’으로 접속해 ID 발급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위의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해 접속할 수 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내 무선 인터넷 연결이 계속 끊기거나,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우리 학교 정보통신처 통신운영팀은 “매월 ollehWiFi 무선 인터넷 이용 가능 사항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달 초에도 실시해 사용에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며 “다만 아이디 수량이 한정적이고 발급 이후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1개월이 지나면 재발급 받아야하므로 접속이 수월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또한 ‘LG U+ Zone’, ‘FREE_U+zone’은 ollehWiFi와 다르게 광운스퀘어에서는 접속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통신운영팀 소민광 과장은 “현재 ID 발급 후 이용하는 체계보다 좀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이용 변경 및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44대 총학생회 ‘더 그린’(이하 더 그린)의 김성진(동북아통상학부·13) 총학생회장은 “로그인을 통한 무선 인터넷 연결 방법을 어려워하는 학생과 실제로 접속이 불가한 단말기를 소유한 학생이 있음을 발견해 이를 정보통신처에 전달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며 “이에 대해 더 그린은 학우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를 조사하거나 음영지역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며 복지 발전 기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 이희진(국어국문학과·15) 학생은 “학기 초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모두 ollehWiFi에 접속이 잘 됐는데 최근에는 노트북의 무선 인터넷 연결이 잘 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며 “교내에서뿐만 아니라 건물 밖 학교 주변에서도 WiFi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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