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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광운대신문기획/특집
숫자로 보는 광운대
특집호 기획팀  |  kwupress@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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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9  1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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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들은 50주년 특집호를 맞아 ‘숫자로 보는 광운대’를 준비했다. 이는 한 눈에 우리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항목은 <50주년을 맞이한 광운대신문> <공대가 특화된 대학> <종합대학으로서의 발전을 가능케 한 문과대학> <광운대의 상징적 장소들>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광운> 등으로 이뤄져있다.

50주년을 맞이한 광운대신문

8 광운대신문은 8개의 지면으로 구성됐다. 1,2면‘취재’기사는 보통 우리 학교 내 일어나는 현장과 관련된 것이며, 3면‘기획’기사는 교내·외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한편 4면‘종합’기사의 경우 취재, 사회 등 시의성에 맞게 당시 중요한 이슈로 채워지며, 5면의‘학술’기사는 퀴즈와 함께 다소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6면의‘사람’기사는 인터뷰가 들어가고 학생들이 토론을 벌이는 공간이다. 오피니언 기사가 있는 7면은 편집장, 기자, 학생들의 논평과 만평이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8면은 학생들의 투표로 선별된 문화공간을 기자가 방문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11 기자들은 각자 배당된 기사를 일반적으로 11일 동안 취재하고 작성한다. 그전에 기사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1차적으로는 온라인상에서 아이템을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회의를 진행한다. 2주 간격으로 월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열어 당일 나온 신문에 대한 리뷰를 마친 후, 아이템 회의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각 지면에 따른 아이템을 배치하고 어떤 기자가 취재할 것인지 결정된다.

14 2017년 1학기 기준 현재 신문사의 기자 수는 총 14명으로 한 명의 편집장, 네 명의 부장, 다섯 명의 정기자, 네 명의 수습기자로 이뤄져있다. 수습기자를 제외한 각 기자는 취재부, 기획부, 학술부, 문화부에 소속됐지만, 상황에 따라 해당 부서의 기사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기사도 자유롭게 배정받는다. 보통 한 명의 기자가 두 개의 기사를 맡아 취재하고 있다. 한편 수습기자 모집은 매 학기 초반에 전공, 학년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진행되고 있다.

50 광운대신문 50주년을 의미한다. 1967년 5월 이환구 초대 편집장을 시작으로 올해1학기 신현우 편집장까지, 지난 50년간 광운대신문은 61명의 편집장을 거쳤다. 한편 1967년 5월 20일에 발행된 창간호의 경우, 현재 신문과 다소 차이가 있다. 당시 지면은 총 4면으로 창간사 외에도 취재, 사회, 문학 등 다양한 기사들로 채워졌다. 광운대신문은 약 5년간 월간지의 형태로 제작됐으며, 이후 몇 년간 불규칙하게 발행됐다.

401 신문사실은 복지관 401호에 위치해있다. 신문사에 제보하고 싶은 아이템 또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사전 연락 후 신문사실을 방문하면 된다. 만약 직접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신문사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총 세 가지가 있다. ▲이메일 전송(kwupress@kw.ac.kr) ▲페이스북 페이지 ‘광운대 신문사’로 메시지 전달 ▲에브리타임 ‘광운대신문사’ 쪽지 남기기

746 현재까지 발행한 신문은 총 746호다. 신문은 한 학기마다 평균 6~7회 정도 발행된다.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2주에 한 번씩 발행되는 셈이다. 이전 신문을 구독하고 싶다면, 페이스북 페이지, 미디어광운,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하면 된다. 신문 배포 당일, 해당 사이트에 기사를 게시하고 있어 지난 기사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공대가 특화된 대학

6.3 우리 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 추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이하 SW중심대학)에 올해 선정됐다. 이번에는 총 38개 대학이 참여해 6.3: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서 말하는 SW중심대학은 대학 SW교육을 혁신하고 SW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을 뜻한다. 우리 학교는 올해 이에 선정돼 미래부로부터 4년 간 최대 70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1934 1934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공학 교육기관으로 출범한 전자공학과는 2002년부터 공학인증제도를 도입하고 IT를 중심으로 융합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08년 BK21사업 평가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공학교육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2014 우리 학교 로봇학부 팀이 미국 로렌스 공대에서 열린 2014 북미 로봇 선수권 대회인 2014 World Robofest Championship에서 2014 World Robofest 1st Award와 2014 WISER Conference Presentation Award를 차지했다. Robofest 대회는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하고 자신의 위치와 장소를 판단하는 로봇의 동작을 평가하는 대회이며 WISER Conference는 현 공학교육에 관련된 문제점이나 의문점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방안을 발표하는 학회이다.
종합대학으로서의 발전을 가능케 한 문과대학

5 올해 1학기부터 시행되는 신규 연계전공의 수. OTT미디어프로듀싱, 건설금융, 공인노무사서비스, 리더십코칭, 한국어지능정보가 새로 생겼다. 연계전공은 2개 이상의 학부, 학과 또는 전공, 대학원을 연계해 이수하는 과정을 말한다. 연계전공 신청 과정은 U-campus에 로그인 -> 학적/등록/상담관리 -> 학적관리 -> 연계전공 신청/조회에서 희망 연계전공을 선택하는 것이다.

80 SCSC(Samsung Convergence SW Course, 비전공자 과정)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 받는 학기당 학생의 수이다. 매년 일정 금액의 과정 운영비를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이외 학과 학생들의 SW 기본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과정을 이수하면 컴퓨터공학 관련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며 삼성 입사 시 특전이 생긴다. SW 관련 학과 이외라는 대상 조건과 혜택 등으로 인해 문과대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1987 우리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발돋음한 해. 1982년 광운공과대학은 종합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 광운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대학의 시설과 실험 실습장, 기기, 도서 등을 획기적으로 확충하며 교육내용을 전면 개혁했다. 종합대학으로서의 준비 과정 중 사회계열에 무역, 행정, 경제학과 증설을 계획했는데 실제로 1980년대 개설된 사회과학계열의 학과는 산업경영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행정학과였다. 초기 사회과학계열의 모집정원은 310명, 졸업정원은 240명이었다.
광운대의 상징적 장소들

<아이스링크장>
1우리 학교 아이스링크장은 서울 강북지역의 낙후된 동계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1997년 국내 대학 최초로 완공됐다. 아이스링크장은 2011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선수들이나 아이스링크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케이트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체력을 단련하는 체력 단련실, 우리 학교 아이스하키부의 과거 유니폼 및 장비를 보여주는 전시실도 있다.

<노천극장>
4 봄 내음이 퍼지는 4월, 우리 학교도 이 달에 벚꽃이 만개하는 곳이 있다. 벚꽃비가 내릴 만큼 벚꽃나무가 많은 곳이 있는데 바로 노천극장이다. 우리 학교 노천극장은 벚꽃나무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4월 이곳에 벚꽃비가 내리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83 올해로 우리 학교는 83주년을 맞이했다. 3년 전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 학교는 80주년 기념관 설립을 계획해 작년에 완공했다. 80주년 기념관은 미래의 ICT 인재들과 더불어 새로운 광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뜻이 담긴 의미 있는 건물이다.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에는 학습공간과 멀티미디어 파크, 휴게시설, 광운라운지 등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이곳에서 앞으로 광운 100년이 다가오기까지 미래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광운

21 작년 기준 우리 학교 출신 삼성전자 임원의 수이다. 전체 1071명의 임원 가운데 21명의 임원을 배출한 우리 학교는 최다 임원 배출 국내 대학 10위를 기록했다. 우리 학교는 신종균 IM부문 경영전반 총괄 사장을 배출했다. 이외에도 김용회 생활가전 구매팀장 부사장, 김행일 환경안전센터장 전무 등이 우리 학교를 졸업했다.

50 우리 학교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지원 받게 된 액수다. 정부에서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여를 지원받아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일학습병행제 등에 투자한다. 우리 학교는 올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돼 학제 개편 등을 통해 3~4학년 학생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학교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의 공식 명칭은 KW-IPP다.

126 현재까지 열린 CDP 특강의 수다. CDP는 Carrier Development Program의 약자로 경력개발특강을 의미한다. 우리 학교 경력개발특강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의 인사들을 초청하고 있다. 그동안 황수경 KBS 아나운서, 박웅현 TBWA 대표, 장미란 前 역도선수, MBC 김진만 시사교양국 PD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최근 열린 제126강에서는 한국인성리더십연구원장 서진수 교수가 <21C 국가 경쟁력은 人性이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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