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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공공기숙사, 빛솔재 개관식 열려
강승우 기자  |  seungwoo9497@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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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5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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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우리 학교 공공기숙사(이하 빛솔재) 개관식이 열렸다.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격려사 ▲축사 ▲감사의 인사 ▲감사패, 공로패 증정 ▲테이프커팅 ▲폐식사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우리 학교 천장호 총장,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 교육부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김기영 전 총장 등이 참석했다. A동, B동 2개의 건물로 이뤄진 빛솔재는 모두 977명의 학생을 수용해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거주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기념사 광운대학교의 숙원사업인 공공기숙사(빛솔재) 개관식에 참석하신 내외빈 여러분을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2015년 7월 31일 광운의 염원, 역량, 기대를 모아 첫 삽을 뜬 빛솔재 공사가 성공적으로 준공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학생 입사(入舍)도 순조롭게 이뤄져 성공적인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1934년 일제 강점기에 광운대학교의 모태(母胎)인 조선무선강습소는 화도 조광운 박사님의 근면성실, 검소절약, 탐구실천의 실사구시·창학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습니다. 지난 83년, 광운대학교는 우리나라 전자공학의 요람(搖籃)으로서 ICT(정보·통신·기술)와 소프트웨어가 특성화된,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 유일을 넘어 세계 유수의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첨단학문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작년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의 준공에 이어 올해 빛솔재가 준공돼 교육환경의 획기적 개선은 물론 국내외 우수학생 유치에 의한 대학경쟁력 향상을 이루게 됐습니다. 세계화 및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독창적 연구, 산학협력, 지역 발전 및 상생에 나비효과가 더해져서 광운 100년 미래를 향한 광운브랜드가 창출되 기를 기대합니다. 교내외에서 진행 중인 각종 평가, 대학구조개혁, 재정악화, 청년취업난,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등은 대학구성원 모두의 합심과 도전정신으로써 극복해야 할 대학사회의 과제입니다. 오늘의 성공적인 빛솔재 개관을 통하여 대학구성원 간의 소통, 화합,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여 에 우리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야 합니다. 지역사회와 상생은 물론 산학협력 없이는 대학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캠퍼스 종합형 공모 사업 및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이유이며 시점입니다. 광운 100년 미래의 보금자리인 빛솔재를 정성과 기술과 신뢰로써 준공하신 시공사 동원건설산업 관계자, 설계·감리사 동우건축 관계자,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공사기간 내내 협조해 주신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자, 행정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대학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애교정신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써 빛솔재를 사용할 것입니다. 참 좋은 가을날이며 축복 받은 개관식입니다. 빛솔재 기공에서 준공 그리고 입사까지 대과(大過) 없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뜻깊은 개관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의 건승과 평안을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4일 총장 천 장 호 축사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광운대학교 공공기숙사, 빛솔재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 광운대학교 기숙사 건립은 많은 구성원들의 염원이었습니다. 국내 많은 대학들이 기숙사 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하게 돼 더욱 더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이제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이나 지방 출신, 또 해외 유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가슴이 뿌듯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인 노고를 기울여주신 사학진흥재단, 동원건설, 그리고 대학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빛솔재는 단순히 우리 광운대학교 학생들의 숙식을 해결해 주는 공간만이 아니라, 재단 산하의 모든 학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광운대학교 기숙사, 빛솔재의 개관을 자축하며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2017년 9월 14일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신철식 축사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혜천입니다. 먼저 광운대학교 설립 이후 최초로 설립되는 공공기숙사 빛솔재의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숙사가 건립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기숙사 개관까지 힘써주신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님, 광운대학교 천장호 총장님, 그리고 개관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재단은 1989년 설립 이래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등 사학교육진흥을 위해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대학생들의 부족한 주거여건 확충과 높은 기숙사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행복기숙사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오늘 광운대학교 공공기숙사 ‘빛솔재’가 개관되어 977명의 학생들이 491실의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광운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공학 교육기관으로 전자산업분야의 고급 인재들을 길러냈으며 정보통신 기술이 특성화된 명문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의 학생분들이 이곳, 행복 기숙사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4일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혜천<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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