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광운
최종편집 : 2019.9.17 화 13:38
광운대학교
KW FOOTBALL인터뷰
[프로 입단 인터뷰] 인천UTD 최범경 “지금까지의 노력을 보상받아 기쁘다”
kwfm  |  seoch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30  20:2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운대 공격의 핵심 최범경이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월 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최범경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광성중과 인천대건고를 거치며 인천 유스의 미래로 성장한 최범경은 2016년 광운대에 입학했다. 최범경은 자신의 장점인 뛰어난 개인기와 결정력을 뽐내며 새내기임에도 단숨에 주전으로 올라섰다. 2017 시즌 초반 허리 부상으로 잠시 그라운드를 떠났던 최범경은 복귀 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범경은 대학 무대에서 남긴 화려한 기록을 발판으로 졸업 전에 콜업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최범경은 아르마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의 노력을 보상받아 기쁘고 기다려준 인천유나이티드에 감사하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2년간의 대학 생활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선후배 선수들, 감독님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 영향을 받았다. 광운대에서의 시간은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도혁, 박세직 등 주전 미드필더들의 군 입대로 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진 인천유나이티드는 최범경을 비롯한 유스 출신 선수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최범경은 주전 경쟁 전망에 대해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 전지훈련 동안 착실히 준비한다면 언젠가 기회가 찾아오리라 믿는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더불어 최범경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서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천에서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장점을 살릴 수 있는 2선에서 공격을 이끌고 싶다. 등번호는 광운대에서 사용했던 24번이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4번을 달면 좋을 것 같다”며 처음 밟아보는 프로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최범경은 광운대 학우들에게 “프로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광운대를 대표해 뛰겠다. 지난 2년 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범경이 속한 인천유나이티드는 1월 12일 1차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하며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무한 경쟁에 돌입한 최범경이 숭의아레나에서 보낼 데뷔 소식에 기대가 모아진다.

[글= 이종성 동북아문화산업 14', 사진= 인천유나이티드, 아르마스 DB]

<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미디어광운구성원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제휴안내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 노원구 광운로 20(월계동 447-1) 광운대학교(139-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미디어광운
Copyright © 2011 KWANGWO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