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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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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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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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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활용법
치열한 수강신청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됐다. 방학동안 텅 비었던 캠퍼스는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로 다시 북적이고 있다. 새 학기의 설렘과는 별개로 신입생들은 아직 학교가 낯설 것이고 재학생들은 지난 학기보다 보람있고 알찬 학교생활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본지 기획팀은 학교생활과 관련한 정보와 학교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담은 ‘광운대활용법’을 준비했다. 
장학금 제도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여러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내 장학금은 크게 성적장학, 한울장학, 프론티어장학으로 나뉜다.
성적장학은 수석, 참빛, 비마장학금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수석 해당자는 등록금 전액, 참빛장학금 대상자는 50%, 비마장학금 대상자는 25%를 수여받는다. 해당 인원은 학과 자체 기준에 의거해 학과, 학년별 성적 순위에 따라 선발된다.
한울장학의 경우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두 장학금 모두 품행이 타의 모범이 되고 가정형편으로 인해 등록금 마련이 어려우나 학구열이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수혜를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하며 소득분위 0~8분위인 학생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수혜 금액은 A형, B형 각각 등록금의 50%와 25%이다. 프론티어장학은 학과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이다. 프론티어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자기 활동 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 선정자는 등록금의 25%를 수여받는다.
뿐만 아니라 학교는 뛰어난 어학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영어성적우수자장학금을, 국가고시 합격자에게 국가고시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폭 넓은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가 자체적으로 수혜하는 장학금 외에도 기업 및 외부 기관의 장학금 정보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어 해당자 및 선발자들은 학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2018학년도 1학기 교내장학금 규정을 기준으로 하며, 학과마다 제출 서류나 기준이 상이할 수 있음. 중복수혜가 불가능한 장학금도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학교홈페이지 참조 요망.
중앙도서관
이용법
중앙도서관에서는 책을 빌리는 기본적인 것 외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책 대출의 경우 한 명 당 7권의 책을 2주간 대출 가능하다. 단행본, 연속 간행물, 신착 자료, 인기 도서 등을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으며 서가에 없는 책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찾을 수 있다. 교내에 구비 돼있지 않는 책의 경우 ‘타대학 자료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중앙도서관 사서를 통해 대행 신청할 수도 있다.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e-learning 강좌에는 해커스, 시나공, 토마토 토익이 있으며 문학,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에 관한 디지털 문화예술강좌도 포함된다. 학생들은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밖에도 중앙도서관에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있다. ‘집현전’은 학생들이 팀플이나 회의를 할 때 미리 예약해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모바일앱 “그룹스터디룸” 메뉴에서 이용예약 및 조회가 가능하다. 회의용 탁자 뿐만 아니라 55인치 모니터와 유선네트워크까지 준비돼있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복사/프린트 이용도 있다. 학교 앞에서 프린트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지만 쉬는 시간에 매우 혼잡한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중앙도서관 내 자료실(L층, 1층), 오픈열람실(1층)에서도 무료로 복사와 프린트를 할 수 있다.
우리 학교 주변 맛집
신입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광운활용법은 신입생들의 식사를 책임질 학교 주변 맛집이 아닐까. 다음은 재학생들의 학교 맛집 설문조사 결과 중 상위 5개의 음식점이다. 우선, 정문에 위치한 맛집들이다.

가격 불문 인기 만점, ‘화로상회’. 주변 음식점들에 비해 만 원대라는 비교적 비싼 가격을 보이는 이곳은 무한리필 고깃집이다. 그러나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집 선호도 조사 1위로 뽑힌 만큼 학생들이 만족하는 맛집이다.
광운대 학생 할인, ‘월계숯불갈비’. 갈비 백반으로 유명한 이곳은 갈비와 찌개 외에도 다양하고 푸짐한 밑반찬으로 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진다. 광운대 학생은 종일 7000원이라는 할인된 가격으로 갈비 백반을 먹을 수 있다.
점심 샤브샤브 할인, ‘쌈’. 이곳은 고깃집이지만 저녁메뉴에 비해 3,000원 가량 저렴한 가격인 점심 샤브샤브 메뉴로 유명하다. 칼국수 또는 죽은 기본으로 여러 사리 추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선호에 따라 먹을 수 있다.
다음은 후문에 위치한 맛집들이다.
돈까스 위에 파를 ‘하늘푸름 왕돈까스’. 다양한 돈까스 종류로 유명한 이곳은 돈까스 이외에도 제육덮밥, 김치 볶음밥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다.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떡볶이 또한 학생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 이유이다.
삼겹살을 간편한 식사로, ‘배불뚜기’. ‘하늘푸름 왕돈까스’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은 삼겹살 정식으로 유명하다. 간편한 식사로 삼겹살을 즐길 수 있어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교육용 기자재 대여
노트북과 카메라, 빔 프로젝터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최대 7박 8일까지 가능하며 사용료는 1일 기준 1,000원이다. 반납기한을 어기는 경우 연체료는 매일 2,000원 씩 발생한다. 이 밖의 주의사항은 우선 교육용 기자재 대여는 1인 1개로 제한된다. 대여시 학생증(신분증도 가능)을 지참해 신청을 해야 한다. 대여 기간 중 망실 또는 훼손한 기자재의 변상은 동일한(신품) 제품이어야 한다.
단, 동일한 제품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교육용 기자재 구입 실비의 금액을 변상해야 한다. 대여 및 반납은 대여자가 직접 교수학습센터 운영팀에 방문해야 한다. 대여장소 및 문의는 비마관 1층 101호 교수학습센터(940-5791~2)로 연락하면 된다.
교내 숨은 시설 찾기
신입생들이 자칫 모를 수 있는 교내의 숨은 시설을 알아보자.

복사실_ 복사실은 한울관 1층, 비마관 1층, 중앙도서관에 위치해있다. 영업시간은 9시~18시이다. 복사실 외 무인 복사기는 각 건물마다 구비돼있다. 전공 및 교양 수업 준비 시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내서점/문구_ 비마관 2층에 위치한 교내서점을 이용하면 전공서적, 교양교재 및 문구를 학교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하계는 9시~19시이며 동계는 9~18시, 방학 중은 10시~16시이다.
아이스링크장_ 동해문화예술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아이스링크장은 학우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 모두 합계 5,500원이라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엔 우리 학교 학생들의 한해 무료 입장이 허용된다.
열람실_ 각 전공 수업을 진행하는 건물에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열람실이 위치해 있다. 중앙도서관을 가지 않아도 각 건물에 있는 열람실을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공부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북카페_ 옥의관 1층에 위치한 북카페는 저렴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연속강의 시 수업과 수업사이에 빠르게 간단한 식사를 해결해야 할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영업시간은 9~19시이다.
새내기 Q & A
교내/과 내 이성교제(Campus Couple, 이하 CC)를 해도 괜찮을까요?

기자A: YES. 본인이 마음에 들고 상대도 그렇다면 같은 학교/과 소속이란 점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새내기뿐만 아니라 CC를 고려하는 학생들의 경우, 연애를 할 경우에 학과 혹은 주변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을 것이라 우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에게 집중하기도 바쁘다. SNS로 잠시 확인하는 정도거나 남의 연애엔 대개 관심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1학기 초반에 사귀게 된 새내기 커플들은 거의 결혼식과 맞먹을 정도의 격려를 받는 건 맞지만, 이조차 시간이 지나면 거의 잊힌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라. 위대한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실망하게 될지도 모르니.

1학년 때부터 전공과목을 들어도 괜찮을까요?

기자B: 각 학과별로 요구하는 전공학점이나 수업의 수준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전공을 처음 접하는 여러분의 선배 역시 전공이 낯설긴 마찬가지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난이도 1의 과목들만 수강할 경우 교양과목들로만 채워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니, 전공을 들어도 나중을 위해 나쁠 건 없다.
오히려 전공 교수님을 미리 만나고 선배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질 기회도 많을 테니 수강하는 것을 추천한다. 막상 해보고 정 어렵게 느껴진다면 수강정정이나 이후의 수강삭제 기간에 변경할 수 있다.

1학년 때만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까요?

기자C: 교내 동아리의 경우 신입생만 모집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가입 조건에 관해 물어보는 편이 좋다. 시기가 정해져있는 편은 아니지만 1학년때 만큼 미팅에 나갈 수 있는 최적의 시기도 없다. 1학년 때만 수강할 수 있는 인문교양 세미나 과목은 자기계발과 손쉬운 학점 취득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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