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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리그] 광운대, 칼빈대에 6-0 대승...박재민-김한성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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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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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파주/ 글 =김민아 미디어영상 18’, 사진=김종빈 16']

광운대학교(이하 광운대)가 칼빈대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4월 27일 (금) 오후 2시 파주NFC통일인조구장에서 광운대와 칼빈대의 2018 U리그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운대는 지난 경희대전과는 다른 포메이션으로 경기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주도권을 잡았고, 선수들 모두 지난 경기보다 더욱 집중된 모습을 선보였다. 박재민과 김한성의 멀티골과 변수호, 박수빈이 한 골씩 보태 6-0으로 칼빈대를 제압하며 리그에서 2번째 승리를 맛봤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1-4-1로 경기를 시작했다. 변수호가 최전방에 섰고 박재민, 김진성, 박수빈, 이현민, 황태원이 중원을 형성했다. 문한진, 최선웅, 조석영, 최현빈이 포백을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

 

[전반전] 경기의 흐름을 주도한 광운대

   
 

전반 시작하자마자 칼빈대가 선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분 칼빈대 제갈인법이 광운대 수비 실책을 틈타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슈팅을 허용했지만 광운대는 전반 3분 문한진의 왼발 크로스 공격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결국, 광운대가 측면 공격으로 칼빈대를 계속 압박한 끝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5분 광운대 김진성이 왼쪽 측면에 있는 박재민에게 볼을 전달했고, 이를 박재민이 왼발로 강하게 때려 상대 골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잡은 광운대가 계속해서 시원한 골 득점을 이어갔다. 전반 17분에 김진성이 패스한 볼을 박재민이 이어받아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전반 23분에 중원에 있던 이현민을 대신해 백승리가 들어와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칼빈대를 계속 몰아친 광운대는 전반 29분에 박수빈이 왼발로 띄워 준 볼을 변수호가 받아 헤더골을 터트렸다.

광운대가 칼빈대를 완벽히 압도해 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승부에 쐐기를 박은 광운대

   
 

후반전에도 광운대의 적극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13분 최현빈의 강력한 슈팅을 황석환이 선방했으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볼을 박수빈이 중거리 슈팅해 팀의 4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대대적인 교체 투입이 있었다. 후반 15분에 최현빈 대신 주형준이, 후반 18분에 박재민 대신 서종광이, 후반 22분에 김진성, 문한진 대신 김한성, 황준원이 들어왔다.

공격적인 교체 투입 이후 광운대는 김한성이 멀티골을 터트려 격차를 더욱 벌렸다. 후반 27분 김한성이 패널티 박스로 이동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이어 김한성은 후반 45분에 변수호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세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광운대가 6-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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