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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추계대학연맹전] 광운대, 제주국제대에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
서창환  |  seoch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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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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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마스=태백/ 글=김민아, 사진=유연수]

 

광운대가 제주국제대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첫 단추를 잘 끼웠다.

 

광운대는 11일(토) 오전 11시 태백 고원 1구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예선 1차전에서 전반 13분 김건호의 골과 후반 30분

김한성의 골을 묶어 제주국제대를 2-1로 격파했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강민재-변수호가 공격진을 이뤘고, 박재민-황태원-김한성-김건호가 중원을 지켰다. 최현빈-최선웅-조석영-문한진이 수비를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

 

[전반전] 호각세 보인 양 팀...1-1로 마무리된 전반전

 

   
 

 

제주국제대는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전반 7분 백형준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했지만 오찬식이 잘 막아냈다. 이어 전반 9분 김건태의 패스를 받은 김수현이 광운대 진영까지 밀고 왔지만 광운대 수비진이 몸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선제골은 광운대 몫이었다. 전반 13분 변수호가 오른쪽 터치라인 부근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김건호가 가볍게 받아 넣으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에 성공한 광운대는 기세를 올렸다. 전반 14분 최현빈의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조석영과 강민재가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광운대의 공세를 막아낸 제주국제대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김건태의 패스를 받은 변우섭이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슈팅해 동점골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40분 김수현이 오른쪽 사이드에서 슈팅한 것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종료 직전 제주국제대의 마지막 헤더는 오찬식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박빙의 승부 끝에 결과 낸 광운대

 

   
 

후반 시작 후 양 팀 모두 전반과는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선택했다. 먼저 찬스를 잡은 건 제주국제대였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수현이 헤더 슈팅했지만 골문 위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갔다.

 

위기를 넘긴 광운대는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0분 변수호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패스한 볼을 김한성이 받아 중거리 슈팅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골에 성공한 광운대는 더욱 거세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후반 31분 김진성이 왼쪽 사이드에서 슈팅해 득점에 가까운 상황을 연출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에 실패했다.

 

제주국제대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반격했다. 후반 35분 엄덕이 왼쪽 사이드에서 슈팅한 것과, 후반 37분 조상준이 우측에서 날린 슈팅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리드를 잘 지켜낸 광운대가 제주국제대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광운대의 추계연맹전 조별예선 2차전은 13일(월) 송호대를 상대로 오전 11시 고원 1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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