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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추계대학연맹전] 광운대, 송호대와 무승부. 최현빈 “다음 경기 최선 다할 것"
서창환  |  seoch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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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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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태백 고원1구장/글=박정호, 사진=김민아]

 

송호대전 무승부에 광운대 주장 최현빈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광운대는 13일(월) 오전 11시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2차전에서 송호대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광운대는 예선전 1승 1무로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를 노리게 되었다.

 

이날 최현빈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로 출전했다.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광운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려 김건호가 날카로운 헤딩까지 연결하게 했다.

 

주장 최현빈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본선 진출 확정을 위해 이겨야 할 경기였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처음 상대해 본 송호대를 “많이 뛰는 팀이라고 알고 있었다. 이것을 더 생각하며 경기에 임했어야 했다. 그러지 못해서 이기지 못했다” 며 아쉬움을 표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현빈은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감독님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주문하셨다. 사전에 약속됐기에,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광운대는 지난 11일 제주 국제대를 2-0으로 이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오늘 송호대와 비기며 조 1위 자리를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최현빈은 “우리 팀보다 못하는 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광운대는 15일(수) 오전 11시 태백 고원 1구장에서 세한대와 조 1위를 위한 조별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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