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광운
최종편집 : 2018.11.12 월 11:41
광운대학교
광운대신문보도/취재
2018학년도 2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개최
박준정 기자, 정진수 수습기자  |  JJFelix0110@kw.ac.kr, ppnggg@kw.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9  12:3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5일 80주년 기념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개최됐다.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및 분과장, 학과 정·부학생회장 및 반 대표 등 총 176명의 대표자 중 126명이 참석해 약 71.6%의 참석률을 기록했다. 과반수 참석으로 전학대회는 개최됐고, 참석률은 직전학기 65.7%에 비해 약 5.9%포인트 상승했다. 케미 전학대회는 ▲성원점검 ▲개회선언 ▲총학생회칙 개정 확정 ▲제45대 총학생회 ‘케미’ 업무 간략 보고 ▲단위별 결산 발표 ▲2018 학생복지요구안 진행 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총학생회칙 개정 의결은 지난 제10차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진행됐고 참석 인원의 만장일치로 개정이 확정됐다. 이를 총학생회칙 제112조 “30일 이내에 전학대회에서 이를 확정한다”에 따라, 하반기 전학대회에서 회칙 개정을 확정 공고했다. 총학은 먼저 총학생회칙 상의 표기법 및 띄어쓰기 오류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항·호 항목에 속하는 내용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총학생회칙 상의 줄 바꿈이 있는 모든 항목에 들여쓰기를 추가했다.
공약 이행 보고는 총학생회 ‘케미’ 월별 업무 보고로 간략한 업무 소개만이 이뤄졌다. 교내 기구에 관한 공문 요청, 면담 과정과 같은 세부적인 안내는 연말에 학교 공식 홈페이지와 케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알린다고 밝혔다. 기타 사항에는 대학평위원회와 성인권대책위원회 참석, 중앙운영위원회 및 확대운영위원회 소집 횟수 등을 밝혔다.
이어 경영대학, 공과대학, 소프트융합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전자정보대학, 정책법학대학, 총동아리연합회 순으로 단위별 예결산안 심의 및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단과대 회장들은 각자 야식행사·간식행사·연합엠티·단과별 사업에 쓰인 예산안 및 교비를 발표했다. 아직까지 총 결산안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말고사 사업 이전 시행된 전학대회에서 단과대학 모두 25일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2018년 학생복지요구안 진행 보고는 공간·복지·정책 관련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어 논의가 완료된 요구안과 함께 시설설치 및 보수·교육지원·공간과 관련해 진행 중인 요구안에 대해 답했다. 누리관 정수기·화장실 선반 설치, 과실 소화기 배치. 옥의관 이과도서관 스탠드·콘센트 설치 요구에는 보수 사업이 진행 중임을 밝혔다. 또한 체육수업 학점 상향조정, 수업시간 50분 변경, 학교 교재 E-Book 열람과 같은 교육지원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공간문제에서 새빛관 남은 공간 활용과 족구장 설치, 누리관 휴게실 설치에는 시행 가능함을 나타냈다. 기타 안건과 의문 사항에 대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전학대회가 끝났다.
이번 전학대회는 직전 전학대회보다 참석률은 높았지만 회의 도중 몇몇 대표자들이 자리를 뜨는 모습은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게다가 참석자 일부는 휴대폰을 만지는 등 회의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학대회 운영에 있어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한 학생도 있었다. 1학년 때부터 전학대회에 참가한 박미래(법학·15) 학생은 “총학의 발표 중 결산안 표가 화면으로 잘 보이지 않아 불편했다”며 “회의 시간이 계속해서 짧아지고 있다는 점도 아쉽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총학생회장은 “타 대학의 경우 전학대회가 개회되지 않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지만 우리 학교는 전학대회 및 학생총회가 매년 개최됐다”며 “학생들도 이러한 학생 사회의 참여도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이는 학생 단체들이 점차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고 답하며 앞으로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미디어광운구성원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제휴안내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 노원구 광운로 20(월계동 447-1) 광운대학교(139-7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미디어광운
Copyright © 2011 KWANGWON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