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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신문보도/취재
재단 통합사이트 ‘OK’ 개설
김형준 기자, 이다원 기자  |  brotherjun@kw.ac.kr, dps98won@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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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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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우리 학교 법인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이날 이뤄진 제8차 이사회 보고를 통과해 정식으로 공개하게 된 사이트는 우리 학교를 비롯한 재단의 각 산하기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이트의 공식 명칭은 ‘학교법인 광운학원 홈페이지(www.kwangwoonfoundation.org)’로 줄여서 ‘OK(One Kwangwoon)’라 한다. 홈페이지는 학교법인, 설립자 화도 조광운, 학원 산하기관을 소개하고 있으며 법인의 소식을 전하는 ‘News’와 기부를 할 수 있는 ‘Giving’ 배너로 이뤄져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메인 페이지를 비롯해 각 메뉴에 설립자의 말들을 인용했다는 점이다. 이는 조선영 이사장이 부각시키고자 한 것으로 화도 선생의 기본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각 인용구들은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조 이사장은 “화도 선생의 전기 편찬 준비를 계기로 사이트 출범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광운 창립 10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설립자에 대한 기록물이 하나도 없었고, 학원의 역사 및 교육이념, 총 6개 산하기관 구성 등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OK는 법인의 주요 소식 창구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조 이사장은 법인 사이트 개설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를 묻는 질문에 단기적으로는 News 배너에서 다루는 중요 소식들이 잘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과 그 진행 상황이 최적의 타이밍에 잘 알려졌으면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법인의 사이트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소개돼 광운의 역사와 전통, 소식과 노력이 널리 알려져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 이사장은 “각 산하기관은 각급 학교의 장과 구성원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면서 “다만 학교법인 광운학원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설립·개교했으며 교육이념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인사이트를 통해 광운의 교육이념과 비전이 광운학원의 모든 산하기관에 다시 한번 강조되고 더 나아가 우리 광운의 역사와 전통이 더 널리 알려지게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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