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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광운대, 홈경기에서 한양대 상대로 6-2 대승
김종빈  |  max76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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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2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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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월계/글=서자빈, 사진=김용헌]

 


광운대는 16일 오후 7시 광운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U리그 8라운드에서 한양대에 6-2 대승을 거뒀다.

 


광운대는 1피리어드 후반에 두 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첫 골은 광운대의 높은 집중력에서 나왔다. 혼전 상황 속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홍사빈이 권호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다. 선제골로 분위기를 잡은 광운대는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권호재가 현란한 드리블 후 슈팅한 퍽이 상대 골리를 맞고 나오자 김영우가 이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두 골로 경기를 리드하던 광운대는 방심한 사이 한양대의 유제호에게 만회골을 헌납했다.

 


2피리어드는 광운대가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 김민철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슈팅한 퍽이 그대로 골문을 열었다. 김민철의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광운대는 계속해서 격차를 벌려나갔다. 홍사빈이 왼쪽 사이드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추가골에 성공했다. 잇따른 실점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진 한양대의 수비가 허물어진 틈을 타 김윤호가 일대일 찬스를 놓치지 않으면서 4점 차로 달아났다.

 


3피리어드는 다소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왼쪽에서 크로스 된 퍽을 정일중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골을 성공시켰다. 포기하지 않은 한양대도 만회골을 만들었다. 스루패스를 받은 박관용이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광운대는 침착하게 플레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기사제공 광운대학교 아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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