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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예술관, ‘금연건물’ 무색…‘담배꽁초’ 버려져 있어
최승현 기자  |  shc@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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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2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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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예술관은 ‘금연건물’로 지정돼 있다. 동해문화예술관 건물에 붙어있는 금연표지판에 따르면 금연건물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동해문화예술관 앞에서 흡연하는 학생들이 많다. 금연표지판은 무용지물이다.
동해문화예술관 건물 앞 바닥을 보면 담배꽁초들은 버려져 있고 가래침은 검게 굳어있다. 엄연히 불법에 해당하는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자행되고 있다. 금연표지판 외 문제해결을 위한 조치는 부족한 상황이다.
건강한 흡연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위한 흡연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 이러한 자정 기능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노원구와 학교에서 시행하는 단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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