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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신문보도/취재
‘광운 창립 85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광운학원 85주년을 축하…학내 구성원들 공로에 감사 표시
박세혁 기자 김형수 수습기자  |  c0mputer@kw.ac.kr wkddnjsdance@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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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1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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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광운 창립 8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광운학원은 1934년 모태가 되는 조선무선강습소를 시작으로 올해 85주년을 맞았다. 광운 창립 기념식은 매년 광운학원 산하 각급 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선영 이사장을 비롯한 조무성 초대 총장, 유지상 총장, 김대철 총동문회장 등 16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영욱 기획처장의 개식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김주찬 교무처장이 창학정신을 낭독함으로써 광운학원의 설립자 화도 조광운 박사가 중시한 근면성실·검소절약·탐구실천의 정신을 되짚어봤으며, 조 이사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조 이사장은 앞으로 넓게 멀리 보며 창학정신을 중심으로 단합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교직원의 능동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교직원과 협력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창학정신의 참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법인 산하 각급 학교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유 총장은 대학의 혁신적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한 현 상황을 설명하며 그 과정 속에 지식·시장·역량을 고려한 교육내용과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융합·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에 모든 구성원이 다시 힘을 모을 것을 독려했다. 끝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참빛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학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언급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김 총동문회장은 광운학원 창립 85주년을 축하하면서 “광운의 85년은 수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우리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잘 극복해나갔다”며 우리 학교 과거의 고난을 상기했다. 이어 우리 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와 창조를 선도해 나가는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오랫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쓴 58명의 학내 구성원들에게 △근속상 △Best Teacher상 △화도 교육상 △화도 학술상 △산학 협력상 △화도 모범상 △행정 봉사상 △공로상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수여했다. 30년 근속상과 화도 교육상을 수상한 공과대학의 고재욱 교수는 “나보다 자격 있는 원로 교수님들이 계시는데 운이 좋아 상을 탄 것 같다”며 “지금까지 교수로 재직하면서 화도 학술상만 받지 못해 아쉽지만 남은 기간 동안 후학양성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기념식은 교가제창과 폐식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도 교수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조민지(화공·15) 학생은 “이렇게 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연구실 지도 교수님도 상을 2개나 받아서 기쁘다”고 기념식 참석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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