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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광운대신문보도/취재
유튜브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학교 홍보는 학생이 직접학업관련 부문 대상 ‘아이뮤’ <다음의 봄도 광운이 응원하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 ‘쓰리슬쩍’ <우리들의 광운대학교>
박소은 기자  |  qkrthdms98@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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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0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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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유튜브스타’ 혹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다. 이 같은 흐름 속 우리 학교도 신선한 시각으로 학교를 홍보하는 유튜브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6월 3일 우리 학교 유튜브 영상공모전이 개최됐다. 유튜브에 ‘광운대학교’ 혹은 ‘광운대 홍보 공모전’을 검색하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들이 나온다. 검색되는 영상의 수는 적지만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광운대를 개성 있게 표현해냈다. 해당 공모전은 우리 학교 휴학생을 포함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 주제는 학업관련 부문과 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나뉜다. 1차 심사는 대외국제처 홍보팀이 맡았다. 심사 기준은 ▲응모영상과 ‘광운대학교’의 연관성 ▲비속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내용, 기타 논란·혐오감을 조성할만한 요소 유무 ▲영상제작에 관련한 저작권·초상권·상품권·명예훼손 및 기타 법적사항의 위배되는 요소 유무였다. 2차 심사는 유튜브 ‘좋아요’ 개수를 점수로 환산해 평가됐다. 최종 수상작은 1차 심사, 2차 심사를 각 50%의 비율로 반영해 선정됐다. 당초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2편으로 예정돼 있었다. 학업관련 부문은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아이뮤 팀 <다음의 봄도 광운이 응원하겠습니다> 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배지석 학생<광운대학교 상담교육전공을 하면 좋은 점>이 받았고, 우수상은 김수정 학생<광운대학교 경영 19학번으로 살아가기>과 스포트라이트 팀 <광운대 새내기를 위한 Tip>이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는 단독 참여한 쓰리슬쩍 팀 <우리들의 광운대학교>이 대상을 받았다. 아이뮤 팀 관계자는 “학교에서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이 없어 장소 대관이나 다양한 과 학생 섭외가 힘들었지만 학교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한 것 자체로 의미 있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영상공모전이 매년 열렸으면 좋겠다”며 “정기적으로 공모전이 개최되면 전통이 생길뿐만 아니라 본교 내 좋은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좋은 영상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대외국제처 홍보팀 이윤상 직원은 “학생들이 영상제작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참가작을 보면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다”며 “2차 공개심사에서 ‘좋아요’ 참여율이 낮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학업관련부문 대상작의 경우 좋아요 160개를 받는 등 많은 참여로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다. 성신여대가 영상·시나리오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 공모전 ‘수정이가 만드는 우리대학 소개영상 공모전’에는 36개의 팀이 참여한 것과 비교해 우리 학교 학생의 공모전 참여율은 저조하다. 학생들은 공모전을 알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성신여대 홍보팀은 “공모전 공고를 할 때 학교 공식 SNS에 2번에 걸쳐 게시하고, 학교 공식홈페이지에도 알렸으며, 공모전을 모르는 학생이 없게끔 각 학과에 홍보해 달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신여대는 공모전 수상팀 이외의 참여자들에게도 참가상을 시상했다. 우리 학교는 공모전 홍보를 위한 활동으로 학교에 포스터를 붙이고 학교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한 게시를 하는 것에 그쳤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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