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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조 감독, "좋은 모습 되찾아 남은 2경기 모두 승리할 것"
서자빈  |  tjwkqls6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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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7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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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월계 / 글=이시현, 사진=황예준, 이민주]

 

광운대는 23일(수) 광운대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한양대와 2019 U-리그 14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홍사빈의 선제골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던 광운대는 3피리어드 한승호의 추가 골로 한양대에 연이어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 김영조 감독은 “찬스가 많아서 경기가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그 기회를 많이 못 살려서 (저와) 선수들 모두 힘든 경기를 했던 것 같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광운대는 2피리어드 과열된 분위기 속, 잦은 반칙으로 한양대에 파워플레이 상황을 수차례 내주었다. 하지만 무실점으로 막으며 집중력 있는 수비를 보였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페널티 숫자가 많다 보니, 그에 대한 대비 훈련을 했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훈련했던 부분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답했다.

 


오늘 경기의 득점이 모두 페이스오프 상황 이후 나온 것에 대해서는 “영상 분석을 하며 페이스오프 후 선수들의 위치 선정과 움직임에 대해 지적을 했었다. 선수들이 지적한 부분을 잘 지켜주어 득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지난번 경희대전에서 힘겹게 이겼다. 이번에는 일주일 동안 잘 준비해서 남아있는 두 경기서 모두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양대전 승리로 3위에 오른 광운대는, 오는 11월 1일(금) 오후 2시 강릉 하키센터에서 경희대와 U-리그 15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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