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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프리뷰] ‘이젠 권역 우승’ 광운대, 서울대와 최종전
서자빈  |  tjwkqls6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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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7  2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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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마스=노원 / 글=변용주, 사진=아르마스 DB]


이젠 권역 우승을 위한 최종 결정전이다.

 


광운대는 25일(금) 오후 3시 별내 에코랜드축구장에서 2019 U리그 16라운드 서울대전을 가진다. 리그 최종전인데다 권역 우승을 위해서는 승점 3점을 무조건 따야 하기 때문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운대는 3권역에서 10승 2무 3패 승점 32점으로 1위이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 2위 아주대(승점 31점), 3위 인천대(승점 30점)와 승점 차이가 1,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16라운드 승패로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다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광운대가 권역 우승하려면 이번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상대 서울대(승점 2점)는 3권역 최하위다. 승점 2점 모두 무승부 두 번으로 얻었을 뿐 승리가 없다. 잃을 것이 없는 서울대 역시 단 1승이라도 거두고 리그를 마무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광운대는 9라운드에서 서울대와 한차례 맞붙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주전의 휴식과 승점 3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좋은 기억이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진이 멀티골을 몰아치며 활약을 펼쳤다. 이번 경기 역시 이동진의 적극적인 공간 침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리그 승리가 없는 서울대가 득점한 경기는 단 세 경기다. 그중 광운대와 9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이 있다. 경기당 0.7이라는 낮은 실점률을 보이는 광운대가 득점한 경기가 몇 없는 서울대에 실점했다. 특히 광운대와 경기에서 득점한 김은중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김은중은 후반 추격골과 여러 유효슈팅을 보이며 위협적이었다. 광운대는 장점인 수비 집중력을 잘 살려야 한다.

 


권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실점(-13점)을 기록 중인 광운대 밀집 수비와 서울대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이동진의 활약으로 광운대가 권역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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