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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신문보도/취재
유익한 정보부터 다양한 경품까지… 중앙도서관 ‘전자정보 박람회’
유소은 기자  |  yse828@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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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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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중앙도서관은 일반 도서뿐만 아니라 E-Book과 교육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국내외 학술전자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이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다양한 자료가 제공된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중앙도서관이 나섰다. 지난달 23일 중앙도서관은 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자정보 박람회는 중앙도서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행사로, 학술전자정보자료의 홍보 및 이용 방법 교육을 통해 자료 이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된 행사다. 중앙도서관 로비에 전시부스를 설치해 업체별 로 이용 교육이 진행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박소정(법학•14) 학생은 “전시 부스에 계신 업체 직원들이 친절하게 이용 방법을 설명해줘서 좋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몰랐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의 서비스를 알게 돼 유익했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전자정보 박람회에는 국내 전자저널(교보스콜라, DBPIA, e-article, KISS), 해외 전자저널(ASC, BSC, IEEE, ProQuest, Science Direct 등), E-Book(교보문고, 누리미디어, 앱스코, YES 24), 오디오북(한솔오디오북), 신문·잡지(모아진, Press Reader) 등의 업체가 참여했다. 중앙도서관 왕승찬 과장은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학술전자정보자료 업체 중 이용률이 높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자료 등을 기준으로 참가 업체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솔오디오북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자정보 박람회에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기존 박람회가 단순히 초청 업체의 설명을 듣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박람회는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스탬프 응모권을 배부해 전시부스 방문 시 스탬프를 제공하고, 스탬프를 7개 이상 모으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경품은 갤럭시탭, 아이패드, 에어팟 등 총 43개로, 학생들이 학술전자정보자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이목을 끌었다. 전자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김수빈(전기•17) 학생은 “도서관을 지나가다 우연히 이 행사를 알게 됐는데, 경품 추첨 이벤트에 관심이 생겨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2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임에도 많은 학생의 참여가 이뤄졌다. 오후가 되면서 참여 학생이 늘어나 중앙도서관 로비가 붐볐지만 중앙도서관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질서가 잘 정리돼 어수선한 분위기가 만들어지진 않았다.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지만 일각에선 아쉬웠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영진(동문산•17) 학생은 “박람회 개최 사실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다”며 “눈에 띄는 곳에 포스터를 부착하거나 SNS를 통해 홍보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연(미디어•16) 학생은 “행사 장소 근처를 지나갔지만 전자정보 박람회라는 이름 때문에 전정대 행사인 줄로만 알았다”며 “어떤 행사인지 알았다면 참여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자정보 박람회와 같은 행사를 통해 연구지원 및 학습에 필요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더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도서관 왕 과장은 “광운독서클럽 운영과 밤샘 책 읽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배순탁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광운미디어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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