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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the Joseon Dynasty Returned from Japan
Lee, Kwang-hwan  |  Soul0076@kw.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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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9  0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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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at Kyongbok-Palace is holding a special exhibition entitled Book of the Joseon Dynasty Returned from Japan on the second floor.
This special exhibition displays many Joseon Dynasty books returned to Korea from Japan since 1922, including 167 Uigwe (the royal protocols of the Joseon Dynasty) books and 1038 other books. 1,205 volumes of 150 kinds in total were shown to the public for the first time. After this time books will not be open to the public.
 
Many visitors came to see the books despite the fact that it was a weekday and the weather was cold. They looked around carefully. Some people’s faces betrayed a mixture of emotions when looking at The exhibits Ito Hirobumi took books out of the country, and some people were surprised at a lot of books.
The magnitude of the return was the second largest in terms of the number of artifacts, since the return of the 1,432 treasures via the 1965 Korea-Japan Treaty. These books were illegally taken away by Japan.
 
   
 
Uigwe
Uigwe is a collection of documents, royal occasions that were written with words and pictures, from the Joseon Dynasty. They explained about court culture and national characteristics. This collection of books came into its own as the ‘Flower of Record Culture’ and is on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 Besides that, the books have an incalculable value for Time Capsule and for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Japanese prime Minister apology for that Japanese Ruling Era. In that sense, the return of the Uigwe had an uncommon meaning.
 
Other books
Apart from Uigwe, Many other books were returned. Among them were Hongjaejanseo (CollectedWorks of King Jungjo) and Hamheungbonkung. Those books were written by King Jungjo. And Kyujanggak (the royal library of the Joseon Dynasty) was reproduced under the Reign of King Jungjo. This showed that Jungjo had marvelous knowledge.        
Other great books were displayed, such as Dongsaboyou (Comprehensive History of Korea) and Gaengjangrok (Compilation of the Great Achievements by Successive Rulers).
In the corner were returned cultural relation images and recent information. This help for people to know about the return of the documents is important.
 
Culture heritage is our precious treasure. To our descendants, we have to pass on their cultural inheritance in its entirety.
For decades, a number of attempts have been made by the Korean government and private organizations in order to recover Korea’s cultural assets that were illegally removed from the country. Their efforts have resulted in the return of the Uigwe and other royal books from Japan, following the return of the Oegyujanggak Uigwe from France. Still, many national treasures remain overseas. I hope for a lot more returning of Korean cultural items.
 
 

 

 

경복궁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이곳 2층에서는 ‘다시 찾은 조선왕실 의궤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1922년 일본이 가져간 후 89년 만에 돌아온 조선왕실의궤 81종 167책과 기타도서 69종 1038책 등 조선왕조 도서 150종 1205책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이 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직접 가보았다.
 
추운 날씨에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전시실을 찾는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었다. 관람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토 히로부미 반출도서 앞에서는 안타까움과 안도가 섞인 한숨을 쉬기도 하고 방대한 책의 분량에 놀라기도 한다.
이 거대한 반환은 1965년 한일협약 때 1432개의 보물이 돌아온 것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반환이다. 이 도서들은 일본이 불법적으로 가져간 것이다.
 
의궤
의궤는 조선시대 왕실행사를 상세하게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것으로 '기록문화의 꽃'이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문화재이다. 뿐만 아니라 왕실의궤는 우리 민족의 정통성을 설명해 주는 궁중 의식과 행사 등을 볼 수 있는 ‘타임캡슐’이라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의궤의 반환은 미술사적 가치 위에 일제강점기에 대한 일본 총리의 사과라는 역사적 의의가 더해져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다른도서
의궤 외에도 이번에 반환된 도서 중에는 정조 시대에 규장각에서 나온 도서와 정조가 직접 쓴 홍재전서, 함흥본궁의식 등이 있다. 이 도서들을 통해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군주인 정조의 면모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도서들 동사보유, 갱장록 등 훌륭한 책들이 전시되고 있다.
한쪽 구석에는 환수된 문화유산들의 최근 모습과 정보가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반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문화유산은 우리의 소중한 보물이다. 후손들을 위해 우리는 온전히 보존해서 물려줘야한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 정부와 시민단체들은 불법적으로 해외로 나간 문화유산들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다했다. 그들의 노력으로 일본에 있던 의궤와 프랑스로 간 외규장각 도서를 되찾을 수 있었다. 아직 여전히 해외에는 많은 국보급 문화재들이 많이 있다.. 많은 문화재가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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